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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정보

'깜깜이' 연대논술.. '전형안내 모의논술 전무' '깜깜이' 연대논술.. '전형안내 모의논술 전무' 2016년 07월 15일 (금) 연세대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논술전형 수험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6억5000만원, 올해 3억1000만원 등을 지원받은 상황임에도 모의논술을 비롯해 논술가이드북/논술특강 등 논술고사 관련 어떠한 도움도 수험생들에게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세대 논술고사가 수학논술의 경우 모든 문제가 고교교육과정 이탈 시비가 붙을 만큼 유독 어려운 논술로 꼽힌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학측의 가이드라인이 필수적인 상황. 대부분 대학들이 모의논술 논술가이드북 논술특강 등 전형안내에 나서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연세대의 무성의한 전형운영은 비난의 표적이.. 더보기
2017 논술 비중 줄지 않고 늘었다! [알고보자] 2017논술 비중 늘었나 줄었나.. '30개대' '28개대'? '전형 분류' 및 '선발인원 변경 반영' 부족 탓 2016년 02월 17일 (수) 2017논술의 지형은 일부 언론이나 입시기관의 주장과 다를 수 있다. 일부 언론과 입시기관은 대교협이 발표한 2017논술전형 계획을 근거로 2017논술전형 선발인원이 1만4861명이고 재수생의 불리하다는 주장이 있어왔지만 전형분류를 엄정하게 하고 선발인원 변경 내역을 반영하면 올해 논술의 선발비중은 지난해 보다 늘어난다. 대다수 언론/입시기관은 중앙대의 논술 선발인원을 서울캠 810명, 안성캠 80명 등 890명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중앙대의 실제 선발인원은 서울캠 836명, 안성캠 80명으로 총 916명이다. 의전원이 의대로 전환되면서 조정된 인.. 더보기
향후 3개년도 대입 변동사항(2016~2018) 향후 3개년도 대입 변동사항 종로입시전략연구소 향후 3년간 대학입시는 수능 선택형 출제방식 변경, 절대평가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되고 영어가 절대평가 시험으로 실시되는 등 점진적으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1. 연도별 대입 변동사항 요약 다음 표에서 보듯이 2016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특별한 변동 사항 없이 대입이 진행되지만 2017학년도에는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우선 2017학년도에는 국어 A/B 출제가 폐지되고, 한국사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시행된다. 정시 분할모집이 전면 폐지되고 수능 시행 시기가 1주일 연기된다.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은 20P 이내로 현행보다 축소된다. 2018학년도에는 현재 상대평가로 출제되고 있는 영어영역의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변경될 예정이다. 구분 전년 대비 변동사항 201.. 더보기
2017학년도 논술 출제 경향 분석(표) 더보기
2017학년도 논술 전형 수능 최저 기준(표) 더보기
2017학년도 학생부 교과와 종합 전형(표) 더보기
논술 전형의 오해와 진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