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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정보

2026학년도 논술 전형의 주요 변화

2026학년도(2025년) 수시 논술 전형의 주요 변화

 

✍️ 수시 논술 전형의 신설

📢 국민대학교: 논술 신설

  • 국민대가 논술 전형을 신설하고 230명을 선발합니다. 
  • 논술 100%반영이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합 6입니다.

✍️ 최저 학력 기준의 완화

📢 고려대학교: 논술 부활 & 수능최저 완화

2025학년도부터 논술전형을 다시 도입한 고려대가 2026학년도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 논술 100% 전형으로 올해 344명을 선발했고, 내년(2026학년)은 342명을 선발합니다.
  • 수능최저학력기준: 국수영탐 중 4과목 합 8 이내 + 한국사 4등급 이내
    • 경영대학은 2025학년도까지 4합 5 적용, 2026학년도부터 4합 8로 완화!
      ✔️ 수능최저 현실화로 논술의 실질적 영향력이 대폭 확대됩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수능최저 대폭 완화

이화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수능최저 기준을 더 현실적으로 낮춥니다!

  • 기존: 국수영탐 3합 6
  • 변경: 국수영탐 중 2합 5 이내
    • 단, 인문계열은 국어 필수, 자연계열은 수학 필수
    • 특수학과:
      • 스크랜튼학부 3합 5
      • 의예과 4합 5
      • 약학과 4합 6

📢 서울여자대학교: 수능최저 완전 폐지

서울여대는 파격적으로 수능최저를 폐지합니다!

  • 기존: 국영수 중 한 과목 3등급 이내
  • 변경: 수능최저 기준 완전 폐지
    • 논술전형 모집단위 통합: 기존 학과별 모집 → 자율전공학부로 통합, 120명 선발
      ✔️ 수능 점수가 애매한 학생들에게 최적의 기회!
      ✔️ 성신·동덕·덕성여대(2합7 기준)보다 지원 부담 대폭 감소!

✍️ 논술전형 모집단위 변화 

📢 성균관대학교

  • 논술 유형 변경:
    • 기존: 인문논술, 자연논술
    • 변경: 언어형(인문), 수리형(자연)
  • 자유전공학부 신설: 논술로 30명 선발 (언어형 15명, 수리형 15명)
  • 학과별 선발 방식 확대:
    • 기존: 사회과학계열 등 인문논술(언어형) 선발
    • 변경: 수리형 논술 추가 (학과별 5명)
  • 자연계열 언어형 논술 도입:
    •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공학부 등 언어형 논술 지원 가능
    • 단, 수능최저 충족 시 수학 필수 반영
      💡 언어형 논술로 자연계열 진학이 가능한 첫 사례!

📢 한양대학교

  • 논술 선발인원 확대:
    • 기존: 170명 → 228명
    • 이유: 자유전공 성격의 한양인터칼리지학부 신설(50명 논술 선발)
  • 수능최저 기준 신설:
    • 국수영탐 3합 7 이내 (탐구는 상위 1과목 반영)
      ✔️ 현실적인 수능최저로 경쟁률 부담 감소!
      ✔️ 수능+논술 준비 학생에게 유리한 선택지.

 



✍️ 논술전형 전형요소 변화 

📢 서강대학교

  • 기존: 논술 80%, 교과 10%, 출결·봉사 10%
  • 변경: 논술 100% 전형으로 단순화!
    ✔️ 오직 논술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깔끔한 전형.

📢 광운대학교

  • 기존: 논술 70%, 교과 30%
  • 변경: 논술 80%, 교과 20%
    ✔️ 논술 비중 확대.

📢 성신여자대학교

  • 변화 과정:
    • 2024학년도: 논술 70%
    • 2025학년도: 논술 90%
    • 2026학년도: 논술 100%
      ✔️ 점차 논술 중심 전형으로 변화, 교과 내신 비중 완전 배제 예정.

📢 경기대학교

  • 기존: 논술 60%, 교과 40%
  • 변경: 2026학년도부터 논술 90%
    ✔️ 논술 비중 대폭 확대, 교과 내신 영향력 최소화.

💡 2026학년도 논술전형 트렌드
논술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교과 내신의 영향이 크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논술 실력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됩니다!